어린이다기관 염증 증후군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매일 관련 뉴스를 챙겨보는 것이 어느새 일상이 된 듯 합니다. 연일 쏟아지는 확진자 발생 소식 가운데 눈에 띄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어린이 다기관 염증 증후군 입니다.
어린이 다기관 염증 증후군은 며칠 전 부터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 유행하던 어린이 괴질의 정확한 이름입니다.
미국 및 유럽의 경우 해당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많은 분들이 질환에 대한 걱정이 크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오늘은 어린이 다기관 염증 증후군에 대해 알려진 사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어린이 다기관 염증 증후군 증상
어린이 다기관 염증 증후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10대 이하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발생하는 염증 질환으로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염증 증상이라 합니다.



가와사키 증후군도 염증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연관성에 대한 의견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현재 밝혀진 바로는 가와사키 증후군 보다는 코로나 19와의 연관성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린이 다기관 염증 증후군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코로나 19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추측되기도 합니다.
현재 알려진 어린이 다기관 염증 증후군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3일 이상 발열 증상을 보이는 19세 이하 환자 중
- 저혈압 혹은 쇼크가 있고
- 발진이나 비화농성 결막염 또는 피부 점막 염증을 보이거나
- 심근기능 장애, 응고장애, 급성 위장 장애
의 증상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다기관 염증 증후군으로 본다고 합니다.



가와사키병이 주로 영유아 및 소아에게 발병하는 것과 달리 다기관 염증 증후군은 10대 청소년들에게도 발병한기 때문에 차이점이 있는데요, 이 질환 자체가 전염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원인이 코로나 19이기 때문에 코로나 19에 걸린 경우 이 병에 걸릴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병에 대한 증상 등을 정리했을 뿐 아직 정확한 원인 및 치료제가 나온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도 의심환자가 나왔다고 하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어린이 다기관 염증 증후군이라는 새로운 질환까지 나타남에 따라 많은 분들이 더 힘이 빠지실 듯 합니다. 모쪼록 다들 무사히 이 힘든 시기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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