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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택배 감염 전염 가능성

by 안젤라7 2020. 5. 28.

코로나 택배 감염 전염 가능성

최근 쿠팡 및 마켓컬리 등 대형 E-커머스 업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택배 자체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두가 조심하고 있는 지금 대형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함에 따라 택배상자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이 아니냐는 괴담 아닌 괴담이 퍼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19 택배 박스에서도 감염이 되나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바로 코로나 19가 택배박스에서도 감염이 되느냐 인 듯 합니다. 때문에 질본 브리핑 등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요 현재 방역당국의 입장은 아니오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결국은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일정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 바이러스가 생존하는데 필요한 조건은 적당한 습기와 온도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택배상자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는 점

- 택배박스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24시간이 안된다는 점

등을 이유로 사실상 택배박스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살아서 집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은 낮게보고 있습니다.

 

 

현재 커뮤니티 등에서는 택배기사가 만약 확진자일 경우 택배기사 - 택배 - 코로나 감염 이라는 과정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택배기사가 이미 감염됬더라도 택배를 받는 입장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통한 감염위험 또한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것 인데요, CJ 택배 등에서는 택배기사의 안전 등을 위해 비대면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택배박스를 매개로 한 전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것 또한 사실인 듯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택배상자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지만 확진자의 손에 묻어있던 바이러스가 택배상자에 묻어있을 경우 바이러스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택배를 아예 안받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불안한 분들은 택배상자를 뜯은 뒤 바로 흐르는 물에 손을 씻거나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의 개인 위생을 신경쓰는 것 만으로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코로나 19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역 수칙이 개인 위생입니다.

만에 하나 택배 상자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묻어왔다 하더라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거나 손소독제를 바르는 것 만으로도 택배상자에서 손으로 옮겨온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택배를 시키거나 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지키며 조금 더 조심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다들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무사히 이 시기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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